이제 본격적으로 S뱅킹을 옴니아에 집어넣어보자!!
근데
USB케이블이 없다!!!![](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gxdZ30bA4su4FCbkBZ-HDww6-v_IzWszaK2NKq_ewjnZ3asf80-tuMHB64vf2jams_l_hcdRtzZ5gQDDFpwsmN6DJfcpc49Bh3LAiCj2ejKBzldHQalW8hqgtQxwUua4vmsPVUAKer9o/s320/%EB%94%94%EB%B0%94%EC%9D%B4%EC%8A%A4%EC%84%BC%ED%84%B0_00013.jpg)
기숙사에 USB케이블을 놓고 와버린것!!!
꼭! 챙겨야 할 필수품인데!!
Windows 7은 자체적으로 Windows mobile device center가 설치되어 있다.
때문에 윈도우폰과 연결할때 XP나 Vista 에서 꼭! 필요했던 Active Sync가 필요가 없다.
노트북을 구입하기전에 비스타OS에서 Active Sync로 폰과 접속을 하는데 무척 고생을 해봤기에
USB에 꼽자마자 폰과 연결되는 Windows mobile device center의 직관적인 편리함은 굉장했다!!!
그게 바로 사용자 중심의 가벼운 편리성을 가져다주는 7의 장점인듯!!
때문에 USB 케이블은 나에게 필수적이였다!
근데 USB케이블을 놓고 온것 ㅜㅜ
하지만!! 블루투스가 있지않은가?
블루투스 연결은 처음이라 감이 안잡혔다!! 우선 옴니아랑 페어링을 해야겠지??
*페어링 : 블루투스 기기간 블루투스를 통한 연결을 하는것Windows 7에서의 페어링은 매우 간단하니까 생략!!
"페어링방법"제어판 -> Bluetooth 장치 -> 장치추가
장치 추가를 하게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면서 블루투스 장치를 찾게된다.
이때 주의할점은 폰의 블루투스를 꼭! 켜놓아야 한다는것!!
솔직히 이건 상식이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컴퓨터와 같아서 블루투스를 키고서도 자기가 킨것을 감출수 있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장치 찾기가 완료되면 페어링이 성공한 것이다.
SCH - M490이 인식된것이 보인다.
그럼 이제 Windows mobile device center 을 실행하자!
윽... 연결된 후에 캡쳐를 해버렸군..!!
우선 Windows mobile device center 을 실행하면 연결되지 않은 화면이 뜰 것이다.
그러면 연결 설정을 한 뒤에 다음 중 한 가지 연결 허용을 선택해 Bluetooth로 선택해준 뒤
확인을 눌러준다.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RoRThO0lEYC3HwXea3Erti2sA1ptShIrNO0EIeyXbTC-MjB1lqTQVM9xu8MzKHs_D45-61sxMlxkQjZDtsLQPJNFH4T8sOtQfA97LEIDpS-cRxOkWKcbHN-2uauJjdA8rcCC1IUF39uE/s400/%EB%B8%94%ED%88%AC.jpg)
그러면 위와같이 드라이버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설치가 된다.!
연결이 완료가 되면 파트너 관계를 설정해 주어야 한다.
이건 단지 폰과 컴퓨터의 이름을 정해주는것!
만약 가족중에 스마트폰을 두명 이상 쓴다면 이름을 정해주는것이 좋을듯 싶다!
마지막으로 모든 연결이 완료되면 Windows mobile device center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동기화 설정을 해 주어야 한다.
컴퓨터에 Outlook이 설치되어 있다면 모든것에 체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아웃룩을 통해서 스케줄이나 연락처, 메모 등 모든것을 관리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번엔 Outlook의 기능을 중점적으로 설명해야지! ㅋㅋㅋ
으... S뱅킹 설치의 길은 험난하구나...